
후유증 관리
by 메디컬오 스위트
여성암 치료가 끝난 뒤에도 환자분들을 오래 따라다니는 것이 통증과 부종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의 팔 부종, 자궁암과 난소암 수술 후의 다리 부종, 항암제로 인한 손발 저림, 항호르몬 치료로 인한 관절 통증. 암종은 달라도 이 증상들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한 가지 특징을 함께 갖습니다. 방치하면 조직이 굳어 만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문의 한마디
"암은 잡았는데 팔이 부어 옷을 입기 힘들고, 손발이 저려 단추를 못 채우는 환자분을 20년간 너무 많이 봤습니다. 통증과 부종은 회복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그리고 이 관문은 시점이 전부입니다. 조직이 굳기 전에 손대면 돌아오지만, 굳은 뒤에는 평생 안고 가야 합니다."
부종, 굳기 전에 흐름을 되돌립니다.
림프절을 절제하거나 방사선을 받으면 림프가 흐르던 길이 막힙니다. 빠져나가지 못한 체액이 고이면서 부종이 시작됩니다.
- 림프부종 관리. 유방암 수술 후의 팔, 자궁암과 난소암 수술 후의 다리에 생기는 부종을 도수 림프배출 치료로 관리합니다
- 굳은 조직 풀기. 수술과 방사선으로 단단해진 부위를 이완시켜 림프와 혈액의 순환 통로를 다시 엽니다
- 압박과 운동 병행. 부종 부위에 맞는 압박 관리와 순환 운동을 단계적으로 지도합니다
- 일상 관리 코칭. 부종을 키우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집에서 스스로 이어갈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통증, 원인을 가려 다스립니다.
같은 통증처럼 보여도 원인은 다릅니다. 신경이 손상된 통증, 조직이 굳어 생긴 통증, 수술 부위가 당기는 통증은 푸는 방법이 다릅니다.
- 신경통. 항암제로 손상된 말초 신경에 혈류와 영양을 공급하고 염증을 가라앉혀 손발 저림과 시림을 완화합니다
- 관절과 근육 통증. 항호르몬 치료나 수술 부위 굳음으로 생긴 어깨와 골반 통증을 풀고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합니다
- 수술 부위 통증. 절제 부위의 당김과 감각 이상을 재활과 도수 치료로 관리합니다
- 만성 피로 동반 관리. 통증과 함께 오는,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의 회복을 돕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통증·부종 입원 케어를 권합니다
팔이나 다리가 붓기 시작했거나 한쪽이 더 굵어진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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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 때문에 일상 동작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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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끝났는데도 통증이나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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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종과 통증을 어디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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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이나 부종이 시작됐다면 이미 관리할 때입니다. 만성으로 굳기 전에 입원 케어로 집중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